새정치, 의총서 이완구 사퇴 촉구 결정
2015-02-12 12:34:06 2015-02-12 12:35:11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당론으로 사퇴 촉구 입장을 최종 결정했다.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는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이 이 후보자를 총리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자진사퇴를 촉구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안 수석부대표는 "의총에서 자진사퇴쪽으려 결론이 났다”며 “새누리당이 본회의를 강행해 단독 표결처리하려 한다면 당연히 오늘 본회의에 들어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현재 의원 총동원령을 내려 금일 2시 본회의 개최를 시사하고 국회의장에게 여당 단독 펴걀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김무성 대표는 "여야간 합의된 일정이라 미룰 수없다"며 "반드시 금일 총리인준을 진행할 것"이라 밝혀 여야간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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