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中企 R&D 역량 개선에 262억 지원
2015-02-11 18:08:02 2015-02-11 18:08:02
[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중소기업청이 연구개발(R&D)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제품·공정 개선을 위해 총 262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중기청은 11일 올해 '제품·공정개선 기술개발사업'을 위한 자금 지원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환경이 어려운 소기업을 위한 단기 소액 제품·공정개선 지원 사업으로 과제당 최대 9달 동안 최대 5000만원이 지원된다.
 
제품·공정 개선이 필요한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공정개선 과제는 공장등록증 또는 직접생산 확인증명서를 보유한 기업에 한정된다. 상시근로자 수가 적은 소기업과 사업화 및 수익창출이 용이한 공통 공정기술·반보(Half-step)기술 등은 우대된다.
 
해당 사업은 이번 1차 접수와 오는 5, 8월 총 3차례 사업 신청을 받아 지원되며, 지방중소기업청의 현장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과제가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사업 신청자격을 50인 미만 소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 건강진단 연계제도 폐지 및 오프라인 신청을 온라인 신청으로 변경하는 등 신청절차를 간소화해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