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자동차세와 주민세 인상 검토"
2015-02-11 12:08:54 2015-02-11 12:08:54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11일 청문회에서 "자동차세, 주민세는 지방 재정의 필요성 때문에 인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20년 동안 한 번도 자동차세, 주민세가 지방세로써 인상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편에 대해서는 "추계 데이터가 2011년 만들어진 것으로서 정확도에 이상이 있다"며 "건보료 체계는 정부가 고민하고 있으며, 정치권도 이의를 제기해 종합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이 후보자는 "사학.군인 연금의 경우는 공무원연금에 비해서 아직 적자가 아니어서 심각하게 생각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법개정은 고려할 사항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11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히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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