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 원유철 정책위의장 등 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회동을 연다.
이번 회동은 새 원내지도부가 선출된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박 대통령은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안 처리와 이완구 총리 후보자 인준 등의 협조를 요청할 전망이다.
지난 2일 유 원내대표와 원 정책위의장이 선출된 지 8일만에 처음 이뤄지는 이번 회동은 신임 원내지도부와 대통령간의 상견례 성격이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증세 문제와 내각·청와대 인적쇄신 방안에 대해 어떤 입장이 오갈지 주목된다.
이날 회동에는 청와대에서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조윤선 정무수석, 안종범 경제수석이 배석한다.
◇박근혜 대통령.(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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