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모바일용 렌즈·카메라 모듈 생산업체
해성옵틱스(076610)(대표이사 이을성)는 9일 중국 천진법인이 최근 국내 CCTV 전문업체 정직한기술과 홈CCTV용 카메라 모듈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해성옵틱스가 이번 납품계약에 따라 공급하는 모든 물량은 홈CCTV 제작에 이용될 예정"이라며 "이번 공급 물량은 초도 물량으로 향후 공급량을 추가로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사회적 이슈 등으로 홈CCTV는 향후 홈사물인터넷(IOT)의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시기에 맞춰 해성옵틱스는 자체 보유한 카메라 모듈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CCTV카메라 시장과 IOT시장 등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해 성과를 맺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해성옵틱스가 보유한 광학기술은 향후 진출 영역이 무궁무진하다"며 "회사의 기술력을 믿고 해성옵틱스를 선택한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성옵틱스와 이번 계약을 체결한 정직한기술은 홈CCTV 맘카 시리즈를 생산한 업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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