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새정치, 문재인 선출 계기로 야당 본색 갖춰야”
2015-02-08 20:19:18 2015-02-08 20:19:18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정의당은 8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당선과 관련해 "선출 과정에서 여러 혼란이 있었지만, 새로운 당대표 선출을 계기로 야당의 본색과 면모를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의당 김종민 대변인은 이날 전당대회 발표 직후 논평을 통해"문재인 신임 당대표의 당선을 축하한다. 그리고 박지원 후보와 이인영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박근혜 정부 이후 연일 국민과의 소통, 민생과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며 "이를 회복하기 위한 야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의당은 새정치연합과의 선명한 야권 혁신 경쟁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만들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8일 새정치민주연합 새 당대표로 당선된 문재인 의원이 축하 꽃다발을 받아들고 미소짓고 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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