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제품. (사진제공=한국타이어)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한국타이어(161390)는 3일 독일 '201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3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과 더불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실용성, 안전성, 내구성, 용도·기능의 시각화, 환경과의 조화 등 10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한국타이어가 올해 수상한 '벤투스 S1 노블2'와 '벤투스 V2 컨셉2'는 기하학적인 트레드 형상을 통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중대형 고급 세단을 위한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노블2는 세련되고 섬세한 비대칭의 역동적 디자인과 함께 탁월한 핸들링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벤투스 V2 컨셉2는 스포츠 드라이빙에 탁월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디자인됐다.
사계절용 트럭버스 타이어로 수상하게 된 '스마트플렉스 AH31'은 마일리지 향상과 그립 성능이 개선되도록 디자인돼 다양한 운행 조건을 요구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있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미국 IDEA, 일본 굿 디자인까지 세계 4대 디자인 상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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