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분석원, '자금세탁방지'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자금세탁방지 관련 제도정비 방안 등 논의
2015-02-03 11:30:00 2015-02-03 11:30:00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3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자금세탁방지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 관계자 9명, 곽수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윤석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포함한 민간위원 11명 등 모두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상호평가에 대비한 국내제도 정비 방안, FATF 의장국 수준에 걸맞는 FIU국제업무 추진방안, 심사분석 품질 제고방안, 자금세탁 관련 검사와 교육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앞으로도 자금세탁방지 정책자문위원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자금세탁방지제도 관련 주요정책 등에 대한 자문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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