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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아시안컵 결승전 첫골 한국선수 맞히면 1만원"
2015-01-30 19:41:06 2015-01-30 19:41:06
[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대표 나제원)는 오는 31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호주와 치르는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첫 골이 예상되는 한국 선수를 맞히면 쿠폰 1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이벤트 참여는 요기요 앱에서 주문할 때 이름을 쓰면 완료된다. 이벤트는 3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시작 직전인 오후 5시59분까지 진행되며, 500명에게만 쿠폰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2일 요기요 앱에서 발표된다. 당첨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도 전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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