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에스원(012750)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하고 올해 역시 큰 폭의 수익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스원의 지난해 4분기 순증 가입자는 분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669억원, 52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9%, 82.6%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공 연구원은 "에스원은 지난해 퇴직급여충당금 인상과 구조조정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연달아 발생했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000억원, 2288억원 등으로 전년 대비 7.9%, 33.% 증가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시작으로 올해 구조적인 가입자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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