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검찰이 대학 여후배를 성추행한 혐의로 대구지법 소속 A판사를 최근 소환해 조사했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황은영)는 대학 후배인 20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A판사를 지난 17일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 관계자는 "해당 판사를 조사 중"이라며 "아직 기소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A판사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판사는 2013년 9월 서울 압구정과 지난해 7월 대구시내 식당과 노래방에서 대학 여후배를 각각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사진=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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