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마힌드라&마힌드라의 자동차부문 누적 생산량이 500만대를 돌파했다.

마힌드라&마힌드라는 14일 인도 뭄바이 칸디발리 공장에서 생산된 오프로드 사륜구동 차량인 타르(Thar)가 500만대째 생산 제품이라고 밝혔다.
누적 생산량 500만대 돌파 기념식에는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마힌드라 이사회 최고임원 및 자동차·농기구 부문 사장과 노동조합,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파완 고엔카 사장은 "불과 2년 만에 500만대를 돌파했다"며 "이런 성과는 차칸(Chakan), 나식 (Nasik)을 비롯한 인도 내 7개 선진 생산시설 덕분에 가능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은 "마힌드라 그룹의 자동차사업 부문 70년 역사에 있어서 누적 생산량 500만대 돌파는 매우 중요한 성과이자 이정표"라며 "할 수 있다(Can-do)정신과 지속적으로 발전을 추구하는 헌신적 자세를 세계적 수준의 제품 생산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빈 사 자동차·해외경영 부문 대표는 "마힌드라 그룹의 생산시설은 수년 동안 성장의 근원이 됐고 우수한 생산성을 증명한다"며 "개인과 모두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이 성과가 회사의 자동차 부문 발전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힌드라 자동차 부문은 상용차(3륜 일반 경상용차와 대형 상용차)부터 다목적 차량,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기본형부터 프리미엄 SUV까지), 세단 차량과 전기차까지 거의 모든 차종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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