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2롯데월드·석촌호수 주변 침하, 안전 문제 없다"
입력 : 2015-01-14 10:25:23 수정 : 2015-01-14 10:25:23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와 석촌호수 주변에 발생한 도로 침하·균열에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14일 발표했다.
 
제2롯데월드 애비뉴엘관 앞 송파대로, 본가 설렁탕앞 석촌호수로, 서울마당 삼거리 앞 삼학사로에서 지난 6일 균열·침하가 발견됐다. 지난달 말 제2롯데월드 지하주차장에서 대규모 균열이 발견됐었고, 제2롯데월드 공사 이후 석촌호수 수위가 이전보다 더 빨리 줄고 있어 시민들은 불안감을 느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9일 전문가를 투입해 침하·균열 원인을 조사했다.
 
서울시는 “조사 결과 제2롯데월드 앞은 도로침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가 설렁탕 앞, 서울마당 삼거리 앞 도로 균열, 침하는 일반적인 포장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균열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부적인 침하부분은 굴착해 원인을 확인하도록 송파구에 요청했다. 
 
◇석촌호수 주변 삼정로 앞에 발생한 침하·균열(사진=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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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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