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 4분기 흑자 전망-키움證
2015-01-14 08:39:50 2015-01-14 08:39:50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키움증권은 14일 인터플렉스(051370)의 4분기 수익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2만6000원에 분석을 재개했다.
 
지난해 인터플렉스는 영업이익은 -926억원, 3분기 -230억원을 기록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부터 극적인 반전이 나타날 것"이라며 "매출액은 191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1% 늘고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 20% 증가 대비 수익성 상승 폭이 커 고정비가 크게 줄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는 "갤럭시 노트4향 연성 PCB와 디지타이저 출하가 증가하는 게 주된 개선 요인"이라며 "특히 디지타이저를 주도적으로 공급하고 있어 양면 제품 매출이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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