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당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이상헌 후보가 선출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울산시 종하체육관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차기 시당 위원장으로 이상헌 후보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울산위원장 총 선거인 620명 중 437명(70.48%)이 투표, 이상헌 후보는 대의원 121표, 권리당원 110표 등 231표(53.56%)를 얻어 206표(46.42%)를 얻은 심규명 후보를 앞섰다.
이 당선자는 "이번 행사는 후퇴한 민주주의를 바로 잡고 정권 재창출을 하라는 명령으로 받아 들인다"며 "어떠한 경우라도 최선을 다해 새로운 변화를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지난 2002년 노무현대통령후보 울산시선거대책위원장,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 자문위원, 한국가스기술공사 상임감사를 역임했다.
◇11일 울산시 종하체육관에서 개최된 새정치민주연합 2.8전당대회 합동연설회장. 울산시당 차기 위원장에 이상헌 후보가 선출됐다. (사진=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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