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경제활성화·민생안정이 최우선 과제"
2015-01-02 09:36:58 2015-01-02 09:36:58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정홍원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올해는 정부정책을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만들어아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명실상부한 세종중심 행정시대를 맞아 공직자 여러분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스템과 문화를 쇄신하는 행정혁신의 전기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며 "올해는 그동안 노력한 정부정책들이 결실을 맺어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한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정이 국정의 최우선 과제이며,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중심으로 우리 경제구조 개혁과 재도약을 위한 여러 정책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모든 부처는 경제활력 회복과 서민생활 안정, 일자리 확충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며 "각종 규제를 과감히 혁파, 경제성장과 국민 삶의 장애물을 제거해 경제활성화의 과실이 사회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따뜻한 한해가 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공직자들이 오직 국민의 입장에서 보고, 듣고, 실천한다면 어떠한 국가적 난제도 헤쳐 나갈 수 있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근본이라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을 가슴 깊이 간직하면서 자부심을 갖고 국민행복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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