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내년 수주 모멘텀 지속 유효-미래에셋證
2014-12-30 08:15:21 2014-12-30 08:15:21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30일 미래에셋증권은 한국항공우주(047810)에 대해 내년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가 4만88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임동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수주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와 대규모 수주가 임박한 상황임을 고려하면 최근 주가 조정은 좋은 매수 기회"라며 "내년에도 주가는 양호한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458억원, 영업이익 445억원으로 전망됐다. 내년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5.4%, 32.4% 늘어난 매출액 2조8400억원, 영업이익 2105억원 수준으로 예상됐다.
 
임 연구원은 "내년에는 미국 T-X 프로젝트 등의 구체화 여부, MRO 사업의 성장성 가시화 여부가 향후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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