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올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2.2%, 136% 증가한 1조7300억원, 682억원 등으로 시장 예상치는 충분히 충족시킬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LED 부문의 경우 재고조정으로 인한 물량 감소 등으로 적자폭이 커지겠지만 전략거래선의 카메라모듈 신모델 주문물량이 예상보다 커지는 등 카메라모듈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한 8606억원으로 분기 최고치를 경신하며 LED 사업부의 부진을 상쇄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LED부문의 수익성 개선세가 주춤하고 있는 것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나 지속적인 제품 믹스 개선 노력으로 오는 2015년엔 손익분기점(BEP)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