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스벤처스, 하이퍼커넥트 22억원 투자
입력 : 2014-12-24 18:57:43 수정 : 2014-12-24 18:57:44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는 영상 메신저 ‘아자르’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 하이퍼커넥트에 200만 달러(22억원)를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이퍼커넥트는 실시간 영상·음성통신을 위한 독자적인 클라이언트·서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200여개국의 다양한 통신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고품질의 영상통화를 구현하는 회사다.
 
핵심제품 아자르는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모바일메신저로서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1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보다는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중동, 터키 등의 신흥시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한킴 알토스벤처스 대표는 "우수한 개발력을 갖춘 팀이, 탄탄한 기획력까지 겸비하기는 쉽지 않은데 하이퍼커넥트는 그런 팀이었다“며 ”만나면서 팀을 더욱 신뢰할 수 있었고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 아자르 (사진=하이퍼커넥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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