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위, '땅콩 회항' 국토부 현안보고
2014-12-22 09:06:17 2014-12-22 09:06:3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토교통부로부터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한 긴급 현안 보고를 받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개최되는 국토위 전체회의에서는 국토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국토부의 자체 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조사의 공정성 훼손 의혹 등을 질의할 예정이다. 
 
국토위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등 국토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이번 사건 개요와 조치 내용, 향후 계획 등을 보고 받는다.
 
금일 현안보고에서는 사건의 당사자인 조현아 전 부사장 등 대한항공 관계자들은 출석하지 않는다.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증인, 참고인 등의 출석 요구를 할 때에는 위원회의 경우 위원장이 해당자나 기관의 장에게 늦어도 출석요구일 7일 전에 송달돼야 하기 때문이다.
 
(사진=국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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