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증권가에서는 22일
한화생명(088350)에 대해 오버행 이슈와 자사주 매입 등 이벤트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예금보험공사 24.8% 지분은 언제든지 출회가 가능하다"며 "또 한화그룹의 삼성테크윈 인수 이후 인수대금으로 동사 지분 일부 매각에 대한 우려감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4분기 순이익은 전년대비 58.7% 감소한 503억원으로 전망됐다. 일회성 비용 1200억원이 반영됐다.
송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일회성 비용은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600억원, 그리고 금리 하락에따른 변액보험 최저보증 추가 준비금 적립 600억원 등"이라고 분석했다.
자사주 매입이 생각보다 더뎌지고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남은 22일의 매입기간 동안 배당락일 혹은 연말에 집중적으로 매입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이병건 동부증권 연구원은 "자사주 매입 추세와 이후 주가 추이를 예상한 적절한 트레이딩이 필요한 시점"며 "단기적 주가 고점은 자사주 매입이 집중되는 연말 시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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