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나이지리아 정유시설이 13일 무장괴한들의 공격을 받았다고 경비업체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 관계자들에 따르면 괴한들은 나이지리아 남부 바엘사주에 있는 유럽 최대의 석유회사 '로열 더치 셸'의 현지 합작시설을 공격했으며 이 과정에서 나이지리아 해군 함정을 탈취하고 선원 1명이 숨졌다.
나이지리아 당국과 업체 관계자들은 이번 정유시설 피습에 대해 즉각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라고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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