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희망퇴직 실시
2014-12-10 14:47:26 2014-12-10 14:47:27
[뉴스토마토 이종호기자] MG손해보험이 연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생명보험사에 이어 손보사로는 첫 구조조정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는 오는 18일까지 희망퇴직을 접수받는다. 대상은 재직기간 25년 이상, `63년 이전 출생자이며 퇴직금과 별도고 2년치 급여를 위로금으로 받는다. 학자금도 퇴직 후 2년 동안 지원된다.
 
MG손보는 소형 손보사로 직원이 750여 명으로 많지 않지만 차·부장급 직원이 많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번 희망퇴직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MG손해보험은 M&A 과정을 거치면서도 크게 구조조정을 하지 않았다"며 "입사한지 오래된 직원들은 많고 신입 직원들이 없는 구조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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