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8일 유진투자증권은
영풍정밀(036560)에 대해 실적이 개선되면 향후 자산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며 목표가 1만66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API 펌프시장 신규진입 효과로 2015년에 실적이 본격적인 성장세로 전환되면 높은 자산가치까지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며 "따라서 현 시점은 매수 적기"라고 판단했다.
올 4분기말 펌프공장의 증설이 완료되면 기존의 중소형 내산성펌프에서 대형인 API펌프의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한 연구원은 "API 펌프는 동남아, 중동 등의 신규고객에게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한 해외업체들의 벤더등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기술력과 품질을 확보한 영풍정밀에게 대형 펌프시장 진출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8억원, 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 감소,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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