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이완경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9년 LG그룹에 입사한 후 LG구조조정본부 상무, LG투자증권 부사장, ㈜GS 재무담당 부사장(CFO)을 거쳐 GS스포츠 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9년부터는 GS EPS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이 사장은 그룹내 탁월한 재무전문가로 평가를 받고 있음은 물론 뛰어난 리더십과 추진력을 겸비한 전문 경영인으로 손꼽힌다.
특히 이 사장은 GS EPS 취임 후 LNG복합화력발전소 1, 2호기만 운영하던 발전규모를 지난해 3호기 발전소를 완공해 키웠다. 또 신규로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매스 발전소와 4호기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등 발전사업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사장은 특유의 온화함과 폭넓은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조직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최고경영자(CEO)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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