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한국협회, 2014년 CFA 자격증 수여식 개최
2014-12-02 15:06:04 2014-12-02 15:06:09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CFA한국협회는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4년 CFA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CFA한국협회)
 
올해 CFA 3차 시험 국내 합격자는 총 248명으로, 이 가운데 경력요건까지 충족한 신규 자격증 수여자는 158명이다.
 
신한은행과 동부문화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신규 회원 116명이 참석해 자격증을 수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회원에 한해 가장 축하 받고 싶은 동반자와 함께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수여자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또한 신규 회원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기존 회원에게도 좀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헤드헌팅사인 커리어케어의 이영미 전무를 초빙해 '당신의 평판은 어떠신가요?'라는 주제로 경력직 이직 혹은 현 직장에서의 자신의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평판 조회에 관한 강연도 마련됐다.
 
CFA자격증은 미국 CFA협회가 주관하는 3회에 걸친 시험을 통해 투자관련 분야의 전문지식을 입증하고, 최소 4년의 실무경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또한 업무상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평가 받아야 받을 수 있는, 국제금융시장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자격증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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