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임원 인사..코오롱인더 부사장에 신재호·박한용씨 선임
2014-11-30 12:28:09 2014-11-30 12:28:09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코오롱그룹은 30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에 신재호 ㈜코오롱 전무를 선임하는 등 31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한용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럭키슈에뜨 브랜드매니저인 김정림 부장은 상무보로 승진했다.
 
코오롱그룹에서는 2010년 정기 임원 인사 이래 매년 1~2명씩의 여성 임원을 등용하고 있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서 조직 안정을 추구하면서 변화가 필요한 분야에는 실행력 있는 인재를 기용해 혁신을 주도하도록 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2003년부터 대졸신입사원 선발 시 여성인력을 30% 이상 뽑는 등 지속적으로 여성 인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오고 있다"면서 "여성 리더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직장문화를 이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