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는 지금)증시 불안지수 6개월만에 최저
2009-04-10 09:33:39 2009-04-10 09:33:39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증시 불안지수 6개월만에 최저

미국 증시 불안지수가 6개월 만에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증시의 불안지수, 공포지수로 불리는 주가 변동성 지표, VIX는 36.96까지 떨어져 지난 해 9월26일 34.72를 기록했던 이후 6개월 정도 만에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지난 해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보호 신천을 한 이후 VIX는 한때 89.53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미국 다우지수가 8000을 회복하는 등 급등세를 보인 것이 VIX를 낮췄습니다.
 

美무역 적자 9년來 최저
미국의 무역수지가 9년만에 가장 적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2월 무역수지가 259억7천만달러 적자라고 발표했습니다.

1달 전보다 28.3%나 떨어져 1999년 11월 이후 가장 적은 적자였습니다.

미국의 무역 적자는 경기 침체로 수입이 줄면서 7개월 연속 줄어들었습니다.

중국과의 적자는 3년만에, 일본과의 적자는 24년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경기회복 기대..유가 50달러선 회복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로 국제 유가가 다시 5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5.8%가 오르며 배럴당 52달러24센트에 마감됐고, 런던브랜트유도 4.4% 오른 배럴당 53달러86센트에 거래됐습니다.

미국 정부의 원유재고 증가 폭이 예상보다 낮았고, 주가가 크게 오르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유가는 상승했습니다.

금 가격은 0.3% 떨어진 온스당 882달러20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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