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국내 최초의 애플 프리미엄 전문매장 에이샵이 1년 이상의 리뉴얼을 거쳐 재탄생했다.
에이샵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본점 매장을 프리미엄 디자인 컨셉을 적용해 1년4개월 만에 다시 오픈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체험공간과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앞세워 국내 최대·최초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샵은 지난 2002년 12월 '애플 프리미엄 매장'으로 설립된 후 2004년 코엑스 본점이 문을 열며 국내 입성, 전국 총 25개 매장을 보유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애플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새단장을 마치고 이날 개장한 에이샵 코엑스 본점은 애플의 첨단 IT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애플체험공간을 구성했다. 매장 내에 애플의 최신 디자인 컨셉 적용 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애플 직영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플렉스테이블(Flex Table)'을 비치,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애플의 제품 세팅과 1:1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애플 전 제품에 대한 교육 및 체험을 강화했다.
방문객들은 코엑스 본점 매장과 에이샵 홈페이지( www.theashop.co.kr )를 통해 제품교육을 신청하면 1:1로 전문가에게 무상제품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에이샵은 매장 리뉴얼을 기념해 선착순 구매자 100명에게 '럭키캐치' 이벤트를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구매자들은 애플 관련 제품 등의 경품을 증정받았다. 또 매장 방문자 200명에게는 에이샵 머그컵을 선물로 줬다.
진수진 에이샵 마케팅 부장은 "다양한 쇼핑과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난 코엑스몰에 에이샵 본점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함으로써 다양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에이샵을 방문하고 애플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초 최대 애플 프리미엄 매장으로서 고객 만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7일 리뉴얼을 마치고 문을 연 에이샵 코엑스 본점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왼쪽) 에이샵 직원이 플렉스테이블을 통해 애플 제품과 관련된 사항을 고객에게 교육 중인 모습.(오른쪽)(사진=에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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