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케미칼, 실적개선 기대감 ↑
2009-04-03 11:51:3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순영기자] SK케미칼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나흘째 상승하며 10개월여 만에 5만원을 넘어섰다.
 
3일 오전11시36분 현재 SK케미칼은 전날보다 3.77% 오르면서 5만900원에 거래되며 연중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SK케미칼에 대해 "신약 라이센싱을 통한 로열티 수익 증가와 함께 화학사업의 실적개선도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7만1000원으로 올렸다.
 
권재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추가적인 파생상품 손실도 2009년에는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권 연구원은 SK케미칼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256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60% 늘어난 22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lsym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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