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한국증권분석사회는 14일 금융투자협회 13층 회의실에서 지난 7월5일 시행한 제43회 국제투자분석사(K-CIIA)시험에 최종합격한 29명에 대해 자격증을 수여했다.
국제투자분석사(K-CIIA)는 한국증권분석사회가 올해부터 기존의 증권분석사 자격의 교재와 시험을 국제공인투자분석사(CIIA)의 코스매뉴얼로 전면적으로 개편, 국제화하면서 기존의 증권분석사 명칭을 변경한 새로운 명칭이다.
K-CIIA는 CIIA의 전단계로 K-CIIA자격자는 CIIA최종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자격증 수여식에서 김선대 회장은 "금융투자전문인력은 자본시장 발전의 핵심 요소이며 선진 금융국에서는 공공재(Public Goods)로 인식되고 있다"며 "글로벌시대에 대응하는 실력을 갖추는 한편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투자자보호에 대한 사명감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제43기 K-CIIA 합격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요훈(교보생명), 최수정(신협중앙회), 김준길(중소기업연구원), 고우석(현대증권), 이원주(중앙대학교), 김준성(국립경상대학교), 민경성(연세대학교), 류지광(삼성전기), 김연석(신협중앙회), 박은설(한국투자신탁운용), 이영준(신협중앙회), 김창규(런던대학교), 최원석(금융위원회), 나한준(법률사무소 웅비), 조승훈(영남대학교), 이경일(바로투자증권), 박정민(교보생명), 윤원(순천향대학교), 서보성(계명대학교), 송한상(스탠다드차타드은행), 김정우(연세대학교), 노순아(㈜바구니), 최민환(이씨마이너), 박제혁(아주대학교), 강재성(DTZ korea), 어수영(동부증권), 정한신(삼성SDS), 도원선(당진시 복지타운), 하상훈(전남대학교) 이상 29명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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