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게임쇼 '지스타', 역대 최대부스로 신청접수 마감
2014-10-14 10:15:27 2014-10-14 10:15:27
[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남경필, 이하 K-iDEA)와 지스타사무국은 14일 지스타 2014 중간 진행사항을 발표했다.
 
지난 9월 26일 신청 마감된 지스타 2014의 참가업체 규모는 2013년의 2261부스보다 13%(297부스) 성장한 2,558부스로 역대 최대 부스로 진행된다.
 
지스타2014 BTC관은 전년과 동일한 2만6000여 평방미터(벡스코 제1시전시관 전홀)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국내외 게임기업들의 대거 참여 속에 올해 행사규모는 2013년의 1235부스보다 160부스 늘어난 1395부스로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BTC관에 참가하는 국내게임기업들을 살펴보면 2년만에 대작으로 참가하는 엔씨소프트와 지스타 10년 연속참가하는 넥슨, 그리고 엔트리브, 네오플, 넥슨 GT, 모나와, 스마일게이트, 엑스엘게임즈, 액토즈소프트 등이 신작게임으로 참가준비 완료했으며, 해외기업으로는 역대 최대규모인 100부스로 참가하는 소니, 그리고 유니티코리아, 오큘러스VR 등이 눈에 띈다.
 
지스타2014 BTB관은 2013년의 1026부스보다 137부스 확대된 1163부스를 사용, 벡스코 제2전시장(약 1만9872㎡)을 모두 활용해 개최된다.
 
(자료=K-iDEA)
 
BTB관에는 넥슨, 네오위즈게임즈, NHN엔터, 인크로스, 네이버, 게임빌, 컴투스 등 국내 메이저 게임기업들이 모두 참가신청을 완료했고, 서울산업진흥원(SBA),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도 공동관을 구성해 참여한다.
 
해외기업으로는 세가, 텐센트, 쿤룬코리아, 유니티, COG, 이노바 등이 일찌감치 부스신청을 완료했다.
 
2013년 50여개 투자회사 및 유통사 그리고 80여개 중소개발사가 참여해 개최됐던, 지스타 투자마켓이 올해는 BTC관 내의 스타트업·인디게임관과 함께 연계돼 더욱 내실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지스타 조직위원회측은 “올해 지스타는 업계 우려와는 달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가와 스폰서십 신청으로 조기에 참가신청이 모두 마감되었다”며 “이제 남은 한 달여 기간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참가사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 내는 일만 남았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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