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지현 기자]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과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개장전 주간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26년래 최악인 것으로 드러났지만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주택경기지표 등 일부 영역에서 개선조짐이 나타나면서 고용시장 불안을 상쇄하고 있다.
미 금융회계기준위원회(FASB)가 시가평가 기준 완화를 승인한 점이 호재로 작용해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씨티그룹, JP모간체이스 등 주요 은행주들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파산보호 신청 우려감으로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제너럴 모터스(GM)도 이날은 강세로 돌아섰다.
포드 자동차도 강세다.
지난 3월 미국의 자동차시장이 37%나 급감했지만 당초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최악을 지났다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정지현 기자 ilmar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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