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한국은행이 중국인민은행과 원-위안 통화스왑 계약 만기를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통화스왑계약의 만기연장은 지난해 6월27일 양국 정상의 '한-중 미래비젼 공동성명'에서 합의한 사항이다.
스왑규모는 64조원(3600억위안)으로 동일하며 갱신계약의 유효기간은 오는 2017년 10월10일까지다.
한은은 이번 한·중 통화스왑계약의 만기연장이 양국간 교역촉진 및 역내 금융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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