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中 황사발원지 녹화 지원
2009-04-02 15:44:0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효주기자] SK에너지는 2일 서울 서린동 SK 본사에서 신헌철 부회장과 권병현 한·중문화청소년협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중우호녹색장성사업’을 위해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중우호녹색장성사업은 황사피해 감소와 사막화 방지를 위해 한·중문화청소년협회와 중국공산주의청년단, 내몽고 다라터치 인민정부가 주관하고 SK에너지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황사 주발원지인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 지역에 14㎢의 방사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SK에너지는 황사 피해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7억5000만원을 지원해 226만 그루의 방사림 조성사업을 펼친 바 있다.
 
신헌철 부회장은 “황사 피해는 중국과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의 환경 문제”라며, “SK에너지는 앞으로도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손효주 기자 karmar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