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EU 아시아 지역문제 협의회 신설
2014-09-16 17:21:18 2014-09-16 17:25:57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과 EU가 아시아 지역의 정세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협의회를 신설한다. 
 
16일 외교부는 제1차 한-EU 아시아지역문제 협의회가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 비오렐 이스티시오아이아-부두라(Isticioaia-Budura) 수석대표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는 17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아시아지역문제와 정세를 논의하기 위해 신설된 한-EU간 대화채널로 양측은 이번 기회에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초대 협의회는 서울에서 개최하고 향후 브뤼셀과 번갈아 개최된다. 
 
외교부는 이번 협의회 개최를 계기로 EU와 더불어 아시아문제에 대한 상호 이해 폭을 넓혀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EU를 공식 방문한 자리에서 '수교 50주년 공동선언'을 통해양자관계를 넘어서는 미래형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자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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