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고속터미널 정거장에 `토목 대상'
2009-03-31 06:10:00 2009-03-31 07:19:11
 서울시는 오는 5월 개통하는 지하철 9호선의 고속터미널 정거장이 대한토목학회가 주는 `올해의 토목 구조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9호선 고속터미널 정거장은 천장 15㎝ 위에 25년 전 건설된 3호선과 강남지하도상가를 그대로 두고 조성된 아치형 구조물로, 기술력과 공학적 창의성 면에서 높은 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 과정에서 미국, 일본, 중국의 터널 전문가들이 견학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고속터미널 정거장 건축기술을 외국의 유명 토목학회지에 소개해 우리나라의 발달한 토목 기술을 홍보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