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보안솔루션 '게스트 모드', 美 특허청 등록
2014-09-03 11:00:00 2014-09-03 11:00:00
[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LG전자(066570)는 3일 자사의 독자 보안솔루션 ‘게스트 모드’가 미국특허청(USPTO)에 등록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게스트 모드는 하나의 스마트폰에서 잠금패턴을 달리해 두 개의 스마트폰처럼 쓸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다. 게스트 모드 상에서는 사진과 문자, 메시저 등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이 차단되며, 제한된 애플리케이션만 구동된다.
 
LG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미국을 비롯해 유럽과 한국 등 주요 국가의 특허청에 해당 기술을 출원해 왔으며, 이번에 특허로 등록된 미국 이외 지역에서도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LG전자가 지난 2008년부터 관련 특허들을 출원해 온 사용자경험(UX) ‘노트코드’는 지난 6월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
 
노크코드는 화면을 켜는 것과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것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LG전자만의 대표 UX다. 노크코드를 이용해 게스트 모드로 곧바로 접속까지 가능하다.
 
홍사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LSR·UX연구소장(상무)은 “게스트 모드 등 차별적이면서도 경쟁력이 뛰어난 UX를 지속 선보여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독자 보안솔루션 '게스트 모드' 이미지(사진=LG전자)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