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유병용 박사, IBC 세계 100대 공학자 선정
2014-08-20 15:20:27 2014-08-20 15:24:54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20일 중앙연구원 산하 에너지시스템연구팀에서 근무 중인 유병용 박사(40·차장)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공학자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앞서 유 박사(사진)는 마르퀴즈 후즈 후 2014년판에도 등재된 바 있다. 세계 3대 인명사전 두 곳에 같은 해 등재된 것은 유 박사가 그간의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엔지니어로 인정받았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IBC는 매년 지역과 국가, 국제수준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전 세계 공학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심사를 거쳐 세계 100대 공학자를 선정한다.
 
유 박사는 천연가스 생산 및 처리 과정 기술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선정이 결정됐다.
 
유 박사는 대우조선해양에 입사 후 서울대학교에서 조선해양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가스기술연구그룹에서 LNG 처리기술에 관한 전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과제인 LNG 생산 및 처리 과정 기술 관련 논문을 국내외 학계에 발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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