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장에 장남식 前 LIG손보 사장 선임
2014-08-18 09:29:00 2014-08-18 09:33:39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11개월 넘게 공석이었던 손해보험협회장에 장남식 전 LIG손해보험 사장이 선임됐다.
 
손해보험협회는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손해보험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52대 회장으로 장남식 전 LIG손해보험 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장 선임은 찬반투표 표결없이 전 회원사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협회장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오는 2017년 8월31일까지 3년이다.
 
장 신임 협회장은 1954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0년 범한해상화재(현 LIG손보)에 입사해 30여년간 보험업계에 몸담았다. 럭키생명(현 우리아비바생명) 대표이사, LG화재 업무지원총괄 전무, LIG손해보험 경영관리총괄 사장 등을 역임했다. 작년 6월부터 LIG손보 고문을 맡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