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장상용 손보협회장 대행 "車보험 정상화에 총력"
2014-01-02 17:46:08 2014-01-02 17:49:56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장상용 손해보험협회회장 직무대행(사진)은 자동차보험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2일 장 직무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한 자동차보험을 지속성장이 가능한 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자동차보험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동차보험 경영안정화를 위한 손해보험업계 자구대책을 지속 추진해야 한다"며 "자동차보험 가입대상 확대를 통한 신규시장 창출과 의무보험 보상한도 인상 등 대국민 보상서비스 확대를 통해 내실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직무대행은 100세 시대를 대비해 국민복지 확대를 위한 손해보험의 역할과 기능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막대한 사회복지 재정이 요구되고 있다"며 "다양한 노후보장 특화상품 개발 등 손해보험을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위험관리 산업으로 성장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불확실한 환경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와 소비자보호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장 직무대행은 "불확실성에 따른 리스크 경감을 위해 보험산업을 둘러싼 법·제도 환경을 꼼꼼히 검토할 것"이라며 "소비자보호와 관련한 감독환경 변화에 따른 업계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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