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순영기자] 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개선과 재무위험이 과장됐다는 증권사 평가속에 12% 넘게 오르며 고점을 높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4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2.25% 오른 1만1450원을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31일 1만1900원을 찍은 이후 5000원대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계속해서 만원을 밑돌다 5개월 여만에 1만1000원을 넘어섰다.
골드만삭스 창구에서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씨티그룹은 보고서를 통해 하이닉스의 주력인 D램 펀더멘털이 개선될 것이라며 재무위험도 과장돼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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