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IPO 시장 호황에 덕볼까-현대證
2014-08-07 08:36:12 2014-08-07 08:36:1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증권은 7일 기업공개(IPO) 시장이 살아나면서 주관 증권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SDS 등 하반기 물량 많아 IPO 시장 호황이 기대된다"며 "특히 자산 1조원 이상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법률 적용 기업에 대한 IPO 유도 정책이 구체화되면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 우리투자증권(005940)현대증권(003450), 삼성증권(016360),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006800) 순으로 IPO 수수료가 많았다"며 "특히 우리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은 각각 24억원 수준의 IPO 수수료를 취득했다"고 전했다.
 
향후 전망이 더 밝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금융위가 발표한 자산 1조원 이상 외감법 적용 기업에 대한 IPO 유도 정책 구체화시 실적 기여가 있을 것"이라며 "비상장 상위 10개사 중 다섯 곳만 IPO를 해도 수수료 수입이 1000억원은 상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