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진흥원, IT·방송통신 4천명 교육
2009-03-25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한국전파진흥원(원장 정진우) IT인재개발교육원(원장 박유식)은 올해 4천여명을 대상으로 방송통신과 정보통신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IT인재개발교육원은 우선 중소 벤처기업 직원 1400명을 대상으로 임베디드·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등 핵심연구 개발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가의 실습 장비도 기업에게 무상 대여해줄 계획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기술력 향상을 위한 재교육을 실시해 중소기업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원은 또 다음달부터 방송기획·제작과정, 방송영상 콘텐츠 유통·마케팅·비즈니스 과정을 신설해 660명의 현업 방송인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지털케이블방송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원은 첨단통신 서비스기술 방송통신 융합기술교육 디지털방송 통신기술 방통융합과 지적재산권 방송국 허가·검사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IT교수요원의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MIT, UC버클리, 스탠포드 등 세계 유수대학 석학 초청강의를 동영상으로 수강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 및 관련 교육 접수는 교육원 홈페이지(www.aiit.or.kr)나 전화(02-550-4300~2)를 이용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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