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한국전파진흥원(원장 정진우) IT인재개발교육원(원장 박유식)은 올해 4천여명을 대상으로 방송통신과 정보통신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IT인재개발교육원은 우선 중소 벤처기업 직원 1400명을 대상으로 임베디드·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등 핵심연구 개발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가의 실습 장비도 기업에게 무상 대여해줄 계획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기술력 향상을 위한 재교육을 실시해 중소기업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원은 또 다음달부터 방송기획·제작과정, 방송영상 콘텐츠 유통·마케팅·비즈니스 과정을 신설해 660명의 현업 방송인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지털케이블방송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원은 ▲첨단통신 서비스기술 ▲방송통신 융합기술교육 ▲디지털방송 통신기술 ▲방통융합과 지적재산권 ▲방송국 허가·검사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IT교수요원의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MIT, UC버클리, 스탠포드 등 세계 유수대학 석학 초청강의를 동영상으로 수강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 및 관련 교육 접수는 교육원 홈페이지(www.aiit.or.kr)나 전화(02-550-4300~2)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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