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방송협회가 제41회 한국방송대상 심사결과 총 29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5일 한국방송협회에 따르면 22명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작품상 30개 부문과 개인상 25개 부문에 대해 지난달 8일부터 2주간 심사 후 최종 수상작을 공개했다.
작품상은 다큐멘터리TV부문에 KBS <의궤, 8일간의 축제>가 선정됐다.
문화예술TV부문은 전주MBC <판소리명창 서바이벌 광대전(廣大戰)Ⅱ>가, 중단편드라마부문에는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예능버라이어티부문에서는 EBS <모여라 딩동댕 ‘다시 찾은 조이랜드’>가, 연예오락TV부문은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 3> 등 총 29편이 이름을 올렸다.
또 개인상에는 ▲공로상 황선길 ▲아나운서상 한상권 ▲TV진행자상 김상중 ▲라디오진행자상 배미향 ▲앵커상 하근찬 ▲연기자상 전지현 ▲코미디언상 김병만 ▲문화예술인상 김현준, 박은석 등 총 21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대상 최고의 명예인 대상은 방송의 날인 내달 3일에 개최되는 제41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한국방송대상은 방송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진흥을 위해 지난 1973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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