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2분기 수익성 큰폭 개선-한국證
2014-08-01 08:46:43 2014-08-01 08:50:57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일 CJ프레시웨이(051500)에 대해 2분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준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 사업 부문에서 이익률이 상승하면서 전년동기대비 151% 증가했다"며 "수익성 위주의 급식·외식사업 수주활동과 원가개선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부터는 외형도 다시 성장할 전망"이라며 "그동안 외형성장의 발목을 잡았던 축산물 재고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실적 발표 후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은 분명하지만 추가적인 시장 신뢰도 확보를 위해서는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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