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채권형펀드로 자금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채권형펀드는 1606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돼 5일 연속 자금이 증가했다.
채권형펀드는 이달 들어 7811억원의 자금이 들어왔으며 올 들어서만 1조7290억원 순유입됐다. 연초 이후 전체 주식형펀드로 는 755억원 자금이 유입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에 대해 양현민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채권형펀드는 개인자금보다는 증시안정펀드 등 정책과 맞물려 기관을 비롯한 법인자금이 채권형펀드로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국내주식형 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443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ETF를 포함하면 1314억원 순유입을 기록해 5일 연속 자금이 증가했다.
반면, 해외주식펀드는 1억원 순유출돼 6일 연속 자금감소세가 이어졌다.
머니마켓펀드(MMF)는 4184억원 순유출돼 2일 연속 설정액이 감소했으며 전체펀드는 MMF자금유출 등으로 859억원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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