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Box)"1200선 연착륙 기대해볼 만하다"
2009-03-24 08:00:3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NH투자증권은 1200포인트 안착 가능성이 악재의 강도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기대해볼 만하다는 의견을 냈다.
 
김형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월드베이스볼 클레식(WBC)에서 한국이 일본과 5번째 승부를 겨룬다"며 "(금융위기 이후) 종합주가지수의 1200포인트 돌파 시도도 5번째"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달 국내증시는 서구권 주식시장의 상승 동조화(Coupling)가 강했다"며 "금융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해 10월말을 기준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경기민감주의 회복력이 강하게 진행됐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견고한 상승세가 유지된다면 단기적으로 모멘텀 반전을 기대할 수 있는 중소형주 중심의 대응이 유효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 500대 기업의 이익 모멘텀은 여전히 하향조정 되고 있지만, 그 폭이 점차 완화되고 있고, 중소형주의 이익 모멘텀은 대형주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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