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최근 'DIY(Do It Yoursel·자체제작)족'들이 늘어나면서 셀프인테리어 아이템이 인기다.
셀프인테리어를 이용하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집 안 분위기를 새롭게 단장할 수 있다.
거실의 경우 포인트가 되는 벽면을 선택해 셀프 페인팅을 하거나 소파 쿠션 커버를 교체해주는 것만으로도 변화를 줄 수 있다. 방문은 포인트 컬러로 페인팅하고 손잡이만 바꿔도 집 안 분위기가 달라지며 아이 방의 경우 공간 박스를 여러 개 준비해 책꽂이로 활용하거나 장난감 수납함으로 사용하면 좁은 공간도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욕실의 경우 욕실 전용 페인트로 타일 벽면에 원하는 색으로 페인팅만 해도 한결 깨끗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주방은 싱크대의 오래된 문짝을 새로운 원목 문짝으로 교체하거나 산뜻한 색으로 페인트 작업만 해줘도 한결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시공한 지 얼마 안 된 싱크대인데 뭔가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손잡이만 교체해 보는 것도 좋다. 베란다가 넓은 집이라면 재활용 캔으로 만든 화분에 식물을 심거나 우유팩을 활용한 가든 소품을 만들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집안 분위기를 180도 바꾸고 싶다면 벽 마감재를 바꿔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콘크리트를 그대로 드러낸 울퉁불퉁한 것에서부터 나무의 질감을 살린 것까지 다양한 느낌의 마감재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집안 마감재를 모두 바꾸는 것은 힘들다면 변화를 주고 싶은 공간에만 마감재를 바꿔주는 것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따뜻한 분위기를 살린 공간을 원한다면 화이트 벽돌을 이용해 편안하고 깔끔한 느낌을 살려 감각적인 집안 분위기를 연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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