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8일 아이센스(099190)에 대해 하반기 주가모멘텀과 실적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 환율 하락 영향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는 신규 인허가 취득 및 신규 시장 진출로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4% 증가한 244억원, 영업이익은 7.7% 늘어난 51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일본 아크레이, 미국 아가매트릭스, 뉴질랜드 등 기존 거래처 대상 혈당스트립 매출이 호조를 보였고 아시아와 유럽향 혈당측정기 신규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역대 최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10년만에 혈당스트립(ISO 15197) 및 혈당측정기(ISO 13485) 국제표준화기구 국제 품질 기준이 강화된다"며 "하반기 신규 국제 품질 기준 부합 인증 취득이 기대돼 미취득 경쟁사 대비 품질 경쟁력 기반 시장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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